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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04

[기고] 이세라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대한외과의사회장), 저수가에도 외과의사가 환자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503

[기고] 이태연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나라에 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의료정책이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502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회원들 95%, 비대면 초진허용 반대…대표적 반대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501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최세환), 추계 학술대회 TPI·도수치료 중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500

대한병원장협의회,“야간근무간호사 의무화 비현실적...수급 논의가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499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에 역행하는 혁신 전략의 문제점’ 성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498

전공의 지역 배분, 수도권-비수도권 55:45로 결정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497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한국은 ‘의대정원 확대’ vs 미국은 ‘근무 유인책 제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496

경증 환자 미국 응급실 잘못 갔다간 검사비만 1300만원...미국 응급의료 적정수가 보상·과밀화 방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495

의협(회장 이필수) ‘의대 정원’ 정부 속내 파악, 본 게임 대비 철저 대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494

의대생 1천명 뽑으면 그 다음은? "부실 교육은 부실 의사만 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493

이윤수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건정심에 공급자 단체 들어가야 필수의료 살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492

10년 전 일본 닮은 한국...일본 의사들이 충격받은 이유?...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일본임상내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491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산과 붕괴 막으려면 저수가·의료사고특례법 해결이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490

대한아동병원협회 새 회장에 최용재 원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취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