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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66

장성구 전 의학회장 "의대정원 확대? 세계 최고 임상의학 수준 저하시킬 행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65

박근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의협, 병원계와 의대 증원 허심탄회하게 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64

"안구건조증, 의사 처방없이 인공눈물 구입" 52.4%...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실태조사결과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63

‘소송 천국’ 미국도 의료는 ‘신중’…“의료과실 형사처벌 드물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62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노년층 120만 접종...개원가도 백신 준비로 분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61

이필수 의협 회장 "소통 얘기하다 파업카드 왜 꺼냈냐고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60

의사, 환자 간 거리 한국 0.88km 미국과 영국, 일본은?...韓 의료 최상위…의사 늘려 지역·필수의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9

[인터뷰]의사가 생각하는 의대 증원 '반대' 이유...대한의사협회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8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 의대정원 확대? 교육 인프라 1년 만에 구축 비관적...의료사고구제특별법·필수의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7

[칼럼]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 김윤의 의대 증원 주장은 괴벨스식 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6

인력난에 법정 다툼까지…시름하는 지방 중소병원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5

한희철 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성급한 의사인력 확대, 서남의대 폐교 사태 잊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4

[칼럼]안덕선 전 대한의사협회 (구)의료정책연구소장, 진정한 '의료의 공공성' 강화란 무엇인가...영국은 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3

[기고] 노동훈 대한요양병원협회 홍보위원장, 획일적 잣대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문제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552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특수의료장비(CT/MRI)설치 기준에 ‘병상 보유 기준 자체 폐지’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