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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46

[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대 증원하면 의료서비스 향상? 대단한 착각"..."의사들 지방가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5

의협, 의대생이 공보의 안가는 이유 “복무기간 너무 길다”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4

이태연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의사 인력 충분한데 필수의료 대책이 막혀 있는 것이 본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3

한동우 서울시 25개구 의사회 대표회장, "무분별한 의대 증원은 의료 생태계 황폐화 초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2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도움 안 돼”...의료분쟁특례법·의료전달체계 확립·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1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분만의 떠나는데 의대 증원 낙수효과?…"'낙수 의사' 기다리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0

필수의료 의사 형사처벌 면책·저수가 개선 전에는 단 한 명의 의대정원 증원에도 합의할 수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39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황찬호) "의대 증원 낙수효과 기대, 어리석다"...코로나 진료비 부당청구 전수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38

[동영상]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대학병원 의료진 유출 심화원인은 개원의 수입 급증 때문이다...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37

전공의 의견배제한 수도권 5:5 배치 대전협(회장 박단)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3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지방에 환자가 없다. 결국 의사들 모두 서울로 오게 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2535

윤석열 대통령 필수의료 혁신 의지 밝히자 의협(회장 이필수) 반응이?...필수의료의 법적 부담 완화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2534

[10.18. 인터뷰] 의대 정원 확대, 의사들의 입장은? -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2533

[10.18. 인터뷰] 의대 정원 '대폭 확대' 촉각...'3년 전보다 강력한 투쟁' 의협 입장은? - 김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
번호2532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정부가 국민 생명 오히려 위태롭게 만들고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