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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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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4

심평원, 자보 추나 진료비 심사 강화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03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6개월 뒤 코로나19 종식 가능, 출구전략 필요"..."팬데믹이 나라별 엔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02

실수로 교육없이 건강검진…"검진비 환수 부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9
번호101

건보공단, 코로나 비대면진료 '확인'모드...진료비 안내문 발송...일부 병의원, 본인부담금 확인 민원 몸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100

만성질환관리제 본사업 연내 확정될까..10월 전후 건정심 상정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9

코로나19 백신, 1년 반 사이 600만명 분 버려졌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8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 한광협), 암환자 대상 비타민 C 정맥주사 근거부족 보고서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7

보험업계 병·의원 신고율 1위는 한방병원…의료광고 위반·환자 부당유인 사례 적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6

건보공단, 전립선암 인식주간 맞아 진료현황 분석...전립선암 진료비 4천억원 돌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5

의사 의무는 빽빽한데 회사는 딱 한 줄?…이상한 닥터나우 약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4

약국가 “감기약 품절, 연말까지 이어질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3

의약품 유통 온라인 사이트 '여전'…의약품 안전 비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6
번호92

보험사기 입원 적정성검사 '자동차보험'까지 확대 적용...심평원, 실손보험에서 자보까지 업무 확대...공공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5
번호91

경찰청이 보험사기 등 '입원적정성 심사비' 지원할 듯...금융위원회, 보험조사협의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5
번호90

약품비 절감 의료기관 8788곳 640억원 지급...88%가 의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