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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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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61

경증 환자 미국 응급실 잘못 갔다간 검사비만 1300만원...미국 응급의료 적정수가 보상·과밀화 방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5
번호2560

의협(회장 이필수) ‘의대 정원’ 정부 속내 파악, 본 게임 대비 철저 대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9

의대생 1천명 뽑으면 그 다음은? "부실 교육은 부실 의사만 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8

이윤수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건정심에 공급자 단체 들어가야 필수의료 살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7

10년 전 일본 닮은 한국...일본 의사들이 충격받은 이유?...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일본임상내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6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산과 붕괴 막으려면 저수가·의료사고특례법 해결이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5

대한아동병원협회 새 회장에 최용재 원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취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4

'약탈적 학술지'가 뭐길래 의학한림원 전면전 선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3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 하락⟶진료축소 ‘현실화’…“전문의 투입 절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2

낙수의료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1

바보야, 문제는 의사 부족이 아니라, 과소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50

대만, 의료사고 국가배상...산부인과 지원율 74→94% 상승...의료진이 현장에서 최선의 판단을 내렸다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4
번호2549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수술실 CCTV관련) "산부인과 및 비뇨의학과 환자들은 음밀한 부위 노출 싫어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8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중입자가속기 치료처럼 수도권에 장비가 있는 치료라면 몰라도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
번호2547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의대 정원 문제) 보정심에 가져가면 안 된다. 의료계와 협의한다고 했으니 의료현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