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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43

'비도덕적 의료행위'로 자격정치처분 항소심서 뒤집혀...2심 재판부 "'비도덕적'문구 지나친 확대해석 안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8
번호542

'코로나19 영향' 2020년 입원·외래 환자 모두 감소...보건복지부, 제5차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결과 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5
번호541

말 많은 대형병원 분원화, 병상 통제 사각지대로 남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5
번호540

건보공단, 전자처방전 급발진 "실증사업·법령 개선 추진"...의협 불참, 협의체 3차 회의…심평원 난감 "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5
번호539

같은 날 실시한 직장경 검사, 내원하지 않은 날로 동시 청구...포괄수가제 '위헌'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불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5
번호538

업계주장‘비급여 대상’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 연말까지 연장…‘백내장‧하이푸‧도수치료’까지 살핀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5
번호537

"예상보다 빠르다" 코로나 재유행 대응 '동네 병·의원 중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4
번호536

헌재 “비의료인 의료기관 개설 금지·형사처벌은 합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4
번호535

의료인 폭행 심각성 인식한 政, 이번주 TF 구성할 듯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3
번호534

복지부 간호정책과 미국 출장…PA·간호법 명분쌓기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3
번호533

건보공단,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환자 1인당 '2만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3
번호532

"광고심의 문턱 높다" 보발협에 선 강남언니·바비톡...판례·유권해석과 다른 의료광고 심의기준 문제제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3
번호531

신규 확진 4만명대...내주 10만명대 넘을 수도...정부, 50대 이상으로 4차 접종 대상자 확대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3
번호530

코로나 신규확진자 3만명 돌파...재유행 국면 들어섰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2
번호529

복지부 제시 '최혜영 의원案'…원격의료 향배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