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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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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54

‘마약류관리기본계획’ 주기 5→3년 단축 입법화...의원급 의료기관 마약류 취급·관리보고 등 보고주기 단축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4
번호1153

박주민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거부한 것 아니다…정부 설득 작업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3
번호1152

민주당 빠진 ’여야의정협의체‘ 첫 회의서 무슨 말 오갔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2
번호1151

박주민 의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요청, 전날 오후 공문으로만 받아…참여하라는 것 맞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2
번호1150

남인순 의원, 건보 국고 지원 1조6379억원 증액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2
번호1149

의료공백 사태 문제 삼은 국회의원에 "의대 증원 반대하냐" 역질문한 조규홍 장관 '뭇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2
번호1148

여야의정 협의체 “12월 말까지 의미있는 결과 도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1
번호1147

야당, '의대증원은 정부 독선이다' 질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1
번호1146

“정부, 의료개혁 한다며 국고 투입 없이 건보재정 뽑아 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1
번호1145

국회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보고서: 의대증원 예산 투입도, 의평원 시행령 개정도 문제가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1
번호1144

“긴급 돌봄서비스, 정확한 재정소요 추계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11
번호1143

목숨 걸린 의료대란 두고 불편이라고? 대통령 담화 "뻔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8
번호1142

복지委, 2025년 예산 점검...전공의 수련 체계, 건보재정 문제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8
번호1141

보건지소도 없는 공보의 보건진료소 배치法…韓 입김 작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8
번호1140

[보건복지위] 정부 정책 실패에 따른 의료대란, 올해는 끝납니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