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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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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21

이상운 의협 부회장(일산중심재활병원장), 대한병원장협의회장에 추대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20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당분간 의료현안협의체 의대정원 목표 아니야…지역필수의료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19

면허취소법·의대증원 젊은 의사들 미래가 달린 일...무관심하거나 무임승차하려 하면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18

[인터뷰] 오상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총무이사, 대통령發 사법 리스크 완화?…"10년 내내 말했지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17

[기고]양혁준 가천대 길병원 교수, 응급의료체계 위기와‘거버넌스’의 부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16

한 달 실수령 400만원...신경외과 전문의 열악한 현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5

의협(회장 이필수), "(실손보험청구간소화 관련) 개정 보험업법과 의료법 상충 문제가 있다는 게 우리 입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4

[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사소득 관련) 자료 신뢰도 낮아 변호사 4배는 잘못된 수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3

[동영상]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대 증원은 항아리 깨진 데 수리 안하고 물 붓는 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2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면허 박탈법의 역사와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1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의대증원 졸속진행, 전문가 의견 청취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0

경기도의사회, 의대 증원 규탄 집회 11월 1일 오후 4시, 11월 3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09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졸속 의대정원 증원 확대 원점 재검토"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08

장성구 전 의학회장 "의대정원 확대? 세계 최고 임상의학 수준 저하시킬 행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07

박근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의협, 병원계와 의대 증원 허심탄회하게 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