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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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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22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면허 박탈법의 역사와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21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의대증원 졸속진행, 전문가 의견 청취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20

경기도의사회, 의대 증원 규탄 집회 11월 1일 오후 4시, 11월 3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9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졸속 의대정원 증원 확대 원점 재검토"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8

장성구 전 의학회장 "의대정원 확대? 세계 최고 임상의학 수준 저하시킬 행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7

박근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의협, 병원계와 의대 증원 허심탄회하게 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6

"안구건조증, 의사 처방없이 인공눈물 구입" 52.4%...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실태조사결과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5

‘소송 천국’ 미국도 의료는 ‘신중’…“의료과실 형사처벌 드물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14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노년층 120만 접종...개원가도 백신 준비로 분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613

이필수 의협 회장 "소통 얘기하다 파업카드 왜 꺼냈냐고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612

의사, 환자 간 거리 한국 0.88km 미국과 영국, 일본은?...韓 의료 최상위…의사 늘려 지역·필수의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611

[인터뷰]의사가 생각하는 의대 증원 '반대' 이유...대한의사협회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610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 의대정원 확대? 교육 인프라 1년 만에 구축 비관적...의료사고구제특별법·필수의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609

[칼럼]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 김윤의 의대 증원 주장은 괴벨스식 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608

인력난에 법정 다툼까지…시름하는 지방 중소병원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