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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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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37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무기한’ 연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0
번호336

코로나19 방역 대응 전환, '재택치료 수가' 종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0
번호335

윤석열 시대 개막···'간호법·저수가' 등 초미 관심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0
번호334

윤석열 정부 초대 복지부 차관에 조규홍∙이기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9
번호333

“비대면 진료 도입 논의서 의사 배제…개원의 진료 환경 고려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9
번호332

헌혈증서 유효성 확인까지 의료기관에 부담?...보건복지부, '헌혈증서 유효성 확인 신설'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9
번호331

정부조직 개편 논의에 김강립 처장 "보건부-식약처 통합? 굳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9
번호330

처방전 대리수령 규정 위반 병원…폐업해도 과징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9
번호329

보발협 31차 회의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 다각도로 우려점 제기돼…복지부 “협의체 통해 부작용 잡을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
번호328

복지부, 코로나 전담병원 음압병상 공사비 미지급 '빈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
번호327

심평원, 야간 간호조무사만 상주하는 입원실 들춰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
번호326

윤석열 정부 'Y케어' 중점 국정과제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
번호325

'실외 노마스크' 첫 연휴···政, "이동량 증가 영향 미미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
번호324

비대면 전문 병원ㆍ약국에 칼 빼든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
번호323

환자 울리는 보험사 ‘셀프 의료자문’…금융당국이 더 부추기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