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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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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37

12월 약평위서 인공눈물 급여 처방량 제한 우려...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 국회 노인의료 토론회에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2
번호2636

의대정원 수요조사에 너도나도 "의대 신설"..."필수의료는 뒷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2
번호2635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김윤 교수와 모든 협의 불가"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34

민승기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골드만비뇨기과의원 원장), 비뇨의학과 수술워크숍 주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33

한국의사 수입 전세계 최고? "의미없는 단순 비교, 갈등만 조장"...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사 소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32

플루 주사맞고 부작용 투신 5억7000만원 배상 '술렁'...의협 "설명의무 위반 불분명, 진료 위축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31

이상운 의협 부회장(일산중심재활병원장), 대한병원장협의회장에 추대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30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당분간 의료현안협의체 의대정원 목표 아니야…지역필수의료 집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29

면허취소법·의대증원 젊은 의사들 미래가 달린 일...무관심하거나 무임승차하려 하면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28

[인터뷰] 오상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총무이사, 대통령發 사법 리스크 완화?…"10년 내내 말했지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27

[기고]양혁준 가천대 길병원 교수, 응급의료체계 위기와‘거버넌스’의 부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626

한 달 실수령 400만원...신경외과 전문의 열악한 현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25

의협(회장 이필수), "(실손보험청구간소화 관련) 개정 보험업법과 의료법 상충 문제가 있다는 게 우리 입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24

[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사소득 관련) 자료 신뢰도 낮아 변호사 4배는 잘못된 수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623

[동영상]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대 증원은 항아리 깨진 데 수리 안하고 물 붓는 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