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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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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16

정부 만난 의협(회장 이필수) "2020년 투쟁 이상의 강경함 보게 될 것"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15

보건복지의료연대, 새 간호법도 '원천반대' 강경한 입장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14

의협 창립 115돌 "신뢰받는 전문가단체 자리매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13

"의대 증원은 포퓰리즘"…집단 휴진하고 반대 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12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익준),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축소·폐기 재검토하고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11

“비필수 의료는 없다” 정지태 대한의학회장, 의료계 전반적 지원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10

한국의학교육협의회(회장 윤동섭),“의대 정원, 수요조사로만 결정해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9

하루 줄 테니 6년치 전공의 수요 제출하라? 학회들 ‘보이콧’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8

대한비뇨의학회(회장 홍준혁), 대국민보고 기자간담회...비뇨의학과 안에서도 더 열악한 '소아비뇨기'...세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7

[인터뷰](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의원 박창일 명예원장) 원로의사의 일침 “의사들이 수술이 싫어 필수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6

의사수 과잉 공급→의료 과소비→ 전문과·지역 불균형 심각→ 인기과 쏠림 더 심화→ 의사 해외 이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5

박인숙 대표, 국힘 정책위에 "의대증원 중단"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4

[동영상]‘의대 감축 결정’일본 돌변한 이유(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20분52초부터)...의대증원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3

[단독] 의대정원 확대에 의대생들도 움직인다…"대응방안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6
번호2702

수능 앞두고 독감비상...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근육통이나 두통, 발열 증상 환자 검사결과 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