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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61

(현장영상)(의협 긴급기자회견) 의협, 의대정원 수요 발표 강력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60

"비열한 수작"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이례적 강도 높은 비판..."일방적 의대수요 조사 발표로 신뢰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9

송병주 의협 감사, "의료접근성 높은 한국, 의사 부족은 이치에 맞지 않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8

(인터뷰)김이연 의협 홍보이사·대변인, "의사면허취소, 직업 특수성 미반영...정원 확대? 수 아닌 분포의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7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 "의대 정원 숫자, 부르는 게 값인 투전판 돼"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6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면허박탈법 불이익시 고충대응팀으로 연락주세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5

비대면 진료 초진 확대 소문에 의료계 ‘경계 모드’...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의료계와 협의 없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4

미래를생각하는의사모임(대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비대면 문진으로 진단 어려워, 환자 위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3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신찬수 이사장(서울의대), "(의대수요조사) 발표 자체가 의미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2

40개 의대, 2025년 정원 2847명 늘려달라는 이유…증원 규모 경쟁에 '일단 지르고 보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1

젊은의사협의체 "졸속으로 의대 증원하면 의협과 강력 대응"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2
번호2750

의협(회장 이필수)-보건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 "저수가 해결 우선"...의대 정원 논의는 뒤로...법적 리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1
번호2749

[기고]양동호 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협상 단장, 제2기 의협 의료현안협의체 단장을 맡으면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1
번호2748

의협 만성질환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박근태·염호기)-관계기관,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개선방안 의논 교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1
번호2747

“정치권, 내년 총선 표 의식해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이창규 울산광역시의사회장 “새는 컵에 물 붓는다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