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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51 / 19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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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81

안철수 의원 “2천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880

의사출신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 “무지한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879

의사출신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파업이 아니라 이탈이고 버리는게 아니라 포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878

소아과 의사에서 국회의원으로…의료개혁 어떻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877

국회로 가는 미래醫학자 "의대 증원 정책, 발상부터 잘못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876

안철수 "의대 증원? 강 대 강에선 1년 유예가 파국 막는 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875

3번째 新간호법...PA 법제화 추진 속 '업무범위'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874

함운경 국민의힘 前 국회의원후보 "尹정부 의대 증원, 좌파 의료사회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873

한동훈 비대위에서 비례대표로…한지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여소야대여도 보건·복지는 중립지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872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무조건 의대증원 2000명? 비전문가들의 거꾸로 된 의료개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871

전공의들 만난 개혁신당 "원점 재논의해야…전공의 돕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870

국회도 띄운 의료개혁특위 누가 들어가나…더불어민주당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인선에 의료계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869

야당 “정부‘의정갈등’해결 능력 상실…여당이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68

끝내 발의된 간호법...요양시설 설립 제한 규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67

끝내 발의된 간호법...요양시설 설립 제한 규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