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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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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14

"무작정 정원 늘리고 보면 교육은?"…의학교육계 성토…"교도소 담장 위 필수의료, 제자에게 권유 못 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0
번호2813

"지방의대 짓고 지역전형 늘려도, ‘그 의사’ 결국 떠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0
번호2812

한방계,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존폐 가를 회원투표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0
번호2811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장), 2년 임상수련의 제도 도입에 반대…"저임금 노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10

의료계도 의대정원 연구 내놓는다...'비용 부담' 초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9

의협, 자율규제 '박차'…"의료전문성 제고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8

"정보의학원 속도낸다" 의협 설립 추진단 '첫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7

"일본 소아가산은 휴일에 기본수가 127%, 심야는 241%"...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일본 의료보험·수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6

야간 소아환자 진료기관 지정, 의협 의견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5

20주년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최세환), 향후 20년 위해 ‘소통ㆍ화합’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4

정지태 대한의학회장 "교수들, 의대 정원 문제 풀려면 '투쟁' 혐오 말아야"..."투쟁 없이 의권 얻기 어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3

김윤 교수‘민간병원 덕분이라는 거짓’은 진실일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2

[칼럼] 젊은의사협의체 신정환 공동 대표, 의대 정원 확대 속 숨은 거짓말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1

2020년 의료계 투쟁 주역 젊은의사 꿈틀…의대협, 임총 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
번호2800

한방계, 한의대 정원축소 위한 '정원포럼' 결성...국회 찾고 토론회 실시하고 여론몰이...한의대 정원,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