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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31

"정부 어처구니 없어서..." 점잖던 의학회도 나섰다...정지태 대의학회장 "과학적 근거 강조하던 정부, 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7
번호2830

의대 정원 확대에 행동 나선 의대협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 논의"...25일 임시총회 개최…의대 교육의 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7
번호2829

한방계, 첩약 시범사업 찬반투표결과...찬성 51.82% vs 반대 48.18%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7
번호2828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비대면 진료, 국민건강 파괴...당장 중지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7

의대 수요조사 적성성 논란…의협(회장 이필수), 역대급 대표자회의 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6

[기고]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OECD 의사 수 평균'이라는 가스라이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5

황규석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서울의대 김윤 교수 비판 1인 시위 동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4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서남의대 폐교 잊었나…부실의사 배출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3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한국 의료정책 ‘無계획·無책임·無미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2

'단순 숫자' 발표에 수요조사 참여한 의대도 '심기불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1

(동영상) 의대증원 조사, 의대 아닌 대학본부가 결정 응답한 사례 있어...심지어 의대 학장이 제출 증원숫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20

의대 4곳 ‘기초의학 교수’ 현재 부족…부실 교육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19

[기고] 의대 정원에 관한 시골의사 소견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18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헌법 소원 청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
번호2817

"간호조무사, 간호법 철회 투쟁 선두에 서겠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