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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583

국회관련 더불어민주당 "법원 결정, 정부 의대증원 2000명 면죄부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9582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 수가협상 전과정 생중계 요구 "더이상 끌려가지 않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81

의료단체관련 의협 '전공의 구호 사업 TF' 출범, 목표는 '지속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80

의료단체관련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하버드의대와 ‘팀 기반 일차의료’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9

의료단체관련 이주병 충청남도의사회장, “하루 10분만 의료전문지 읽으면서 의료현안에 관심 가져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8

의료단체관련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고도일), 실손보험 대책위 의협에 구성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7

의료단체관련 이건세 대한재택의료학회장 "(재택의료)제도 논의 정부 소통창구 부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6

의료단체관련 의대 교수들 “법원 증원 집행정지 인용 시 진료 정상화 모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5

의료단체관련 홍윤철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1만명 부족 진실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4

의료단체관련 [기고]윤명기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공의 4년차, 신뢰, 책임 없는 의료개악(改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3

의료단체관련 한방계 “수가협상, 3% 불과 건보 점유율 상승이 목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2

유관단체관련 의대증원 사태, 수가 협상에도 먹구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1

유관단체관련 서울고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오늘(5.16.) 오후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70

유관단체관련 의대 증원·배정 후 나온 ‘국방의대’ 신설 계획...정원은 어디서?...국방의학원 추진 2010년 “과잉 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9569

유관단체관련 정부, 지역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한정하는 '한지의사' 법안 활용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