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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26

대화하자던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825

장상윤 비서관 “급증하는 의료비 모두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생각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824

이주호 교육부장관, "의대생은 휴학의 자유가 없다", 국감장에 있던 모두가 어이가 없어서 웃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823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윤정부의 의대 증원, 국민 생명 아닌 의사 진압 정략적 목적”...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822

여·야·의·정 협의체, 의협 빼고 출범한다?..."무슨 논의가 진행되겠는가?" 비판 나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21

공보의 빼서 전공의 공백 막는다 질타에 조규홍 장관이 한 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20

25년도 의대정원 조정 가능성? 복지부, 딱 잘라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19

환자 사망에 "퇴원시킨 전공의 잘못" 4억 소송…法 "과실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18

의과대학을 5년제로 변경?...수의대·북한의대도 6년제인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17

“학교가 의대 시험족보 챙기는 곳인가”…대학가 곳곳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16

‘선 넘은’ 보험사들…키·몸무게부터 수술기록까지 건보공단에 요청 건보공단 “국민이익 침해 우려” 미승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815

교육부, 의대생 3월 복귀 약속해야만 '휴학 승인'...의대교육 6년에서 5년 단축도 검토는 논란되자 부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2814

교육부, 의대 5년으로 만들어버리겠다!...논란되자 부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2813

달라진 정부? 한덕수 국무총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2812

정부, 의료계에 18일까지 ‘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