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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673

의료단체관련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전의교협(회장 김창수), 가처분 항고심 판결 중대한 오류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72

의료단체관련 대한마취통증의학회(회장 연준흠) 간담회 개최...마취통증 붕괴 중 "교수 갈아넣어 버티는데 정부 발언 모욕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71

의료단체관련 전의교협(회장 김창수), 복지부·교육부 전문위원회 등 불참 선언...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의학교육 정책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70

의료단체관련 배장환 충북대 의대교수 “정부가 무법지대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9

의료단체관련 [의료대란] 필수의료(소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8

의료단체관련 경상대‧전북대, 의대 증원 제동…충남대‧제주대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7

의료단체관련 "병원당 전문의 2명정도 추가 채용한다고..."...박단 대전협회장, 정부 관계자 발언 비판..."세브란스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6

의료단체관련 의대생들, 교육부 장관 대화 제안 사실상 '거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5

유관단체관련 혼합진료·미용의료, 의개특위 1차 개혁(?)안 이후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4

유관단체관련 한덕수 총리 "2026학년도 이후에는 의료계 단일안(?) 제시하면 증원 규모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3

유관단체관련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법(?)대로…손해배상 청구는 안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2

유관단체관련 경영난 수련병원에 급여비 선지급 월 수백억 달할 듯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1

유관단체관련 군의관 120명 추가파견…총 547명 군의관·공보의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60

국회관련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 오는 31일까지 국민의견 듣는다...21대 폐기 수순 전망...복지위 회의 일정 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9659

의료단체관련 의협(회장 임현택), "전공의에 손해배상 책임 묻겠다? 망언 관료 처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