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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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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014

다난했던 2023년 지나…"의협, 새해에도 달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13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2024년엔 '의료분쟁 제도개선 협의체' 중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12

서울특별시의사회 '2024년 청룡의 해' 시무식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11

제8차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투쟁 1월 3일 오후 4시 대통령실 앞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10

[특별기고] 노동훈 대한요양병원협회 홍보위원장, 커뮤니티케어의 완성은 재택의료 확대와 보호자 교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09

[인터뷰]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이주영 교수, 살얼음판 된 소아응급실 “무지개 같은 아이들 지키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08

도쿄의대 교수도 韓 의대정원 확대 우려 "저출산 기조 속 위험한 선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3
번호3007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대정원 증원, 세금 낭비와 국가경쟁력 저하만 초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6

이필수 의협 회장 "의대증원 반드시 막아야, 투쟁강도 높일 것"...2024년 신년사 "투쟁 기조, 정부 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5

[기고]이상운 대한의사협회 보험·정책부회장, 필수의료 살리기 핵심과제 어떻게 풀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4

대한의사협회, 홍순원 신임 부회장 임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3

[기고]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책 없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2

총선 앞둔 보건의료계, 숙원사업 해결 기회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1

[칼럼]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2024년 '푸른 용의 해' 대한민국 의료가 승천할 기회를 잡을 마지막 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00

[기고]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청룡의 해 감사한 생명과 필수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