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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041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국민 공복인 복지부 차관의 정치인 행세에 경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7
번호3040

과도한 사법리스크로 무너진 응급의료…"효과적 대책 없이는 종말 맞이할 것"...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7
번호3039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한국 의료 파탄내는 민주당 폭거 중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7
번호3038

국군대전병원장에 이국종 교수 취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7
번호3037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참담한 실패로 끝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시진·촉진·타진 등 기본적인 진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대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5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성분명처방 관련)의사들이 제네릭보다 오리지널약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리 성분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4

만족도 90% 넘는 수술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일방 종료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3

"의사 증원, 의사와 합의할 이유없다? 복지부 차관 망언"...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 26…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2

의사 91.2% "수술실 CCTV, 헌법상 기본권 침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1

[칼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 '예산 1300억' 민주당의 공공의대법안 살펴보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30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신년사, "청룡의 해, 의료 백년대계 만들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29

숙원사업 해결한 요양병원협회 "간병지원 시범사업 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28

최근 11년 간 대형병원 외래진료 76% 증가…"본인부담금 개선으론 의료전달체계 해결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
번호3027

'40개 의대 희망 수요조사'가 진정 필요한 의료인력 수요조사 근거자료로 타당한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