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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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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08

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26년 이후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907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도 "비상진료 상황, 전공의 집단행동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906

추가로 올라온 소위‘의료진 블랙리스트’ 수사 진행중...복지부, 업데이트 내용 수사기관에 제공...민간인 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905

개혁다운 개혁도 안 하면서 “곳곳에서 반개혁 저항” 탓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04

25년도 의료개혁(?) 2조원 예산...개원가 어디에 투입되나...의료계 "의정갈등 속 어떤 보복 돌아올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03

응급실 환자·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이나 의료인력 부족시 진료거부는 '정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02

‘감사한 의사’ 작성자 면허취소?…즉답 피한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01

까면 깔수록 심각한 응급의료체계...“광역상황실로도 전원병원 못 찾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00

경증환자 큰 병원 응급실가면 본인부담 50→90%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899

중국인의 건보 공습...지난해 255만명 이용, 공단급여액 1조원 넘어...수가현실화 돈이 없는게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898

추석 이후 벌어질 의료대란 예측 feat. 요행은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897

정부, 담당 의사 '의료사고 설명' 법제화 추진..."유감 표시, 수사·재판 증거 미채택...의사·환자 위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896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증원 정부 묘수는?..."기금·임상교수 전임교수로 전환, 시니어 의사 명예교수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895

공무원들은 의료대란 노관심. 예산 확보, 자리보전에만 올인할뿐 feat.보건복지부, 교육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894

추석 당직 기관 지정 유명무실되나…"직원 강제 근로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