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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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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072

[기고]안덕선 고려의대 명예교수, 의학교육 무시한 의대정원 증원, 지금보다 실력이 후퇴한 의사만 양산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71

의대 정원 확대 대응 준비 나선 전공의들 "공감대 이뤘다"...대전협 제27기 정총 열고 향후 계획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02
번호307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2024년 신년사 통해 의료정책 개선촉구...실패한 의약분업·의학전문대학원제도 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9

이필수 의협회장,“정부의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는 실제 수요자들과 의대 학장들의 의견보다는 대학본부 측의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8

[기고]오동호 서울중랑구의사회장, 전공의의 추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7

천안시의사회(회장 황동조), 회비 납부율 제고 위한 특별한 방법 있다...최우수회원 명패 제작·배포…'Sta…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6

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 신년사,“정부내 소아청소년의료과 신설에 역량 집중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5

의대정원 확대시 의학교육 부실화 우려...“교수 추가 확보 필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4

"전공의가 화났다"…복지부의 달래기가 도화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3

강기범 전 대학의과대학·의전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교육환경개선요구에 예산부족 타령했던 학교들 의대증원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9
번호3062

의협(회장 이필수), "정부, 소통 필요 없다며 의정협의 왜 하나?" 강력 항의...복지부, "박민수 2차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8
번호3061

"다시 용산으로" 의협 범대위(위원장 이필수) 3차 릴레이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8
번호3060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환), "(입원)환자에게 양질의 식사 제공 위해 식대 현실화 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8
번호3059

최일국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기획이사, 응급실 관련 법원 판결 규탄..."법적 안전장치 마련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8
번호3058

“더 이상 못 버텨” 공공병원들 은행 차입 시작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