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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115

의료단체관련 사이다' 발언·'역주행' 연설...박형욱 부회장을 만나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14

의료단체관련 의사들 사이에서 역주행 중인 연설 / 이제는 정부가 물러서야 할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13

의료단체관련 의사가 '심평의학' 공부해야 하는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12

의료단체관련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재조정, 수술 29%·외래 17.2% 축소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11

의료단체관련 "[칼럼] 김한중 연세의대 명예교수, 의료의 어제, 오늘, 내일 : ‘비커 속의 개구리’, 판도라 상자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10

의료단체관련 [칼럼]안양수 미래의료포럼 정책위원장, 내 나이 '오십'에 의사 그만 둔 사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9

의료단체관련 정부 압박 불구 211개 병원 레지던트 사직 '51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8

의료단체관련 "전공의 사직서 제출, 블러핑 아냐…진지한 진로 탐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7

의료단체관련 [젊은의사칼럼]충남의대4학년 이동훈, 무진기행을 읽으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6

의료단체관련 의대생·인턴 87% 소청과 지원 주저…"중요하지만 소송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5

유관단체관련 "보건복지부,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금지명령’… 정부 의료농단사태 수습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4

유관단체관련 의료계 반발 예상했지만 강대강 대치 선택한 정부…넉 달 1조 쏟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3

유관단체관련 복지부, 17개 의대 ‘전공의 연구비’ 15억 환수 검토…점입가경 정부 행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2

유관단체관련 복지부, 사직 전공의 9월 전공의 모집 허용 "검토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
번호10101

유관단체관련 정부 "태아치료 수가 가산 100% → 40%로 대폭 인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