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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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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068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비대면 진료확대 관련) 복지부, 모든 민·형사 책임지겠다고 발표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3
번호3067

[기고]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초진 비대면 진료, 도대체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3
번호3066

이형민(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장기계획 없이 '발등의 불 끄기' 급급한 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3
번호3065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소아의료 붕괴 때문인데 진료거부라니 ...행정지도 부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3
번호306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정부가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면 의사들은 파업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63

네덜란드 의대는 추첨제? 사실확인 해보니 '거짓'...의대증원 가짜뉴스 골머리 "모두 시험 보거나 성적으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62

의협, "일간지 ‘미국의과대학협회 관계자 인터뷰 기사’는 교묘한 왜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61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투쟁 정국' 속 17일 임시총회 소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60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변경된 일차 의료 만성질환관리제의 내용과 문제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59

'안전 지대' 없다…충남發 소아응급 위기 수도권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58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등 의료단체,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명동밥집'서 따뜻한 한끼 나눔 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57

의료계 "앱 진료 우대하느라 진료 거부? 현장 여력 없는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56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박단), “필수의료 기피 열악한 수련환경‧의료사고 법적 부담 원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55

젊은의사협의체(공동대표 신정환·강민구·서연주) “의사 출신 보건소장 임용에 지자체 노력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
번호3054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대증원 저지 총파업 찬반조사 '개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