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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23 / 165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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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163

의협(회장 이필수), "의료분쟁특례법, 사망 제외하면 의미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62

“(의대정원) 공청회 열겠다던 政 형식적인 ‘공문’만…의료계, 보여주기식 불과”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61

의협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의대 정원 확대 계획 발표 앞서 대책 마련 주문...운영위, 집행부에 대전협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60

의협 중앙선관위(위원장 고광송), 제42대 회장선거 선거권 부여 기준 확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59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구), 2월3일 ‘일차의료 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58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의사에겐 지역·국경 없다"…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감사패 수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57

"의사 떠나는 '현실' 외면한 인력 정책, 성공할 리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56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先 필수·지역의료 유입 시스템 마련, 後 의대증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55

전공의 86% "의대 증원 강행 시 단체행동"…의대생도 연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3
번호3154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CT·MRI 공동활용병상제폐지 관련)정부에 두 차례 '대화 요청' 공문 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2
번호3153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대증원 350명 수용? 사실무근"...TV조선 단독 보도에, 20일 입장문 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2
번호3152

의협·시민단체 "민주당, 공공의대법 명분 잃었다" 한목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2
번호3151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면허취소법 등 다룬 세미나 열고 TFT 운영 결과 공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2
번호3150

경기도 악법저지 비대위 "단계적 의대정원 감축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2
번호3149

제40대 전라북도의사회장에 정경호 후보 당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