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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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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5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윤 대통령, 필수의료 관심 커…필수의료 붕괴 막기위한 수가 지원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50

차기 심평원장, 내정설 확정적…권순용 교수 사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9

이진용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 "의료체계 개선 위해 '혁신적 지불제' 도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8

의료질평가에 입원 시 상병 보고 ‘정확도’ 추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7

의료자문 요구하는 '손해사정사' 선임 주체 확인 필요...법무부 "환자 위한 보험금 청구 대리 의료자문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6

간무사 부주의 집단감염, 개원의도 함께 배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5

오늘부터 만 6개월~4세 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4

긴급사용승인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86건…법 개정은 '아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3
번호643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간호단독법 협의 필요" 부정적 입장...오늘(2.9.) 국회 보건복지委 전체회의서 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642

政, 황반변성 치료제 등 8개 항목 자율점검 사전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641

응급실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방안 3월 중 발표될 듯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640

감염병 '주의' 이상 발령 시 1·2차 의료급여기관, 노숙인진료시설로 지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639

공단, 새정부 출범후 건보 보장률 산출 작업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638

심평원, 민간보험사 전수조사 ‘엉터리’ 논란...정치권 “어떤 전수조사가 설문지만 돌리나” vs 심평원 “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
번호637

자동차보험료는 2만원도 안 내리더니…보험사 또 '성과급' 잔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