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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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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86

‘전문약사제도’ 원안대로 심사...의료계 등 의견 미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85

‘등통증’ 건보 진료비 연 1조 원 넘어…4년 새 3천700억 원 증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84

복지부, 환자안전 강화 위해 ‘곳간’ 열어 지원 확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83

의료용 마약류 구매·투약할 때마다 마통시스템 보고 의무…오남용 의심환자는 처방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82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중 60대 이상 91% 육박…백신 접종 권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8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인자’ 기획이사에 한의사? “강중구 원장 결정 두고 봐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8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실효성 강화방안 연구 추진방침 밝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7
번호779

의료현안협의체 재개 '필수의료'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6
번호778

現국회의원·前장관 후보까지...건보공단 이사장 하마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6
번호777

행위별수가 개편 요구 나선 건보공단 노조...진료비 지불제도개편 논의 모락모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6
번호776

식약처, 한약(생약)제제 전문의약품 복합제 제품명 기재 간소화...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6
번호775

[단독] 비대면 진료 플랫폼업계, 대통령실 찾는다...16일 대통령실 방문해 초진 허용 요구 성명서 전달 및…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6
번호774

버스·전철 등 마스크 '해제'...병·의원-약국 '유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6
번호773

보건복지부 '소아의료 강화' 릴레이 간담회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5
번호772

교통사고 환자 의-한 협진 입원료 청구 주의 "타당한 기록 필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