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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309

유관단체관련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무논의" 쐐기 발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8

유관단체관련 밑돌 빼서 윗돌 괴라는 정부…"충남대 경영난 '급여 선지급'으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7

유관단체관련 2천명 의대 증원 대통령실-복지부 엇갈린 국회 진술에 논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6

유관단체관련 심평원 '급여제도 개선'-건보공단 '비급여 관리(?)' 주력...건보공단 "비급여 관리(?) 확대해 표준 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5

유관단체관련 의료개혁(?)은 실패했고, 대통령실은 역풍맞고 후퇴할 수 밖에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4

국회관련 보건복지위 전반기 소위원회 구성 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3

국회관련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구갑), "내가 전공의라도 9월 모집 지원 안 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2

국회관련 급격한 의대 증원, 여당서도 '교육 질 저하' 우려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1

국회관련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전공의 복귀 요원·사제관계 단절·지역의료 파괴 '3단 붕괴'..."9월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300

국회관련 망언제조기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비급여, 실손보험 가격 통제해야”명불허전 망언...기본 통계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299

국회관련 “위헌법률 만든 국회의원, 철저하게 사후책임 물어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7
번호10298

의료단체관련 ‘의료사고 사과’ 법제화하겠다는 政…의료계, “해외제도 왜곡 ‘황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6
번호10297

의료단체관련 임현택 의협 회장 등판 "정부, 전공의-의대생 뜻 전적으로 수용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6
번호10296

의료단체관련 임현택 회장, ‘본인들 자존심 때문에 국민 목숨 가지고 치킨게임하는 정부’ 강력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6
번호10295

의료단체관련 한주 쉬어간 올특위, 20일 재개 "여전히 전공의 기다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