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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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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73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심리사법 발의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4
번호
872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삭센다 온라인 광고한 업체 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4
번호
871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독단 비대면 진료 확대 유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1
번호
870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강남성심병원에 비대면 진료 즉각 중단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1
번호
869
비대면 논란 진화 나선 강남성심병원 “대면진료 원칙 유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1
번호
868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 당연…비대면진료 병원 참여 필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1
번호
867
커뮤니티케어 안착 위해 일차의료 역할 중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7.01
번호
866
[칼럼]좌훈정 대한일반과의사회장, 유형별 수가협상의 최대 피해자, 역대최저 수가인상률 2.1%...엉터리 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30
번호
865
병원서 10명 볼 시간에, 왕진 1명…수가 어떻길래 선뜻 못 가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30
번호
864
정신과 약까지 비대면 처방…가이드라인 마련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30
번호
863
“비의료기관 대상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제도 우회한 의료민영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30
번호
862
“힘 앞세워 타 직역 고유 업무 강탈, 간호법 생기면 더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30
번호
861
2023년도 의원급 수가 '2.1% 인상' 확정...의료계 반발 클 듯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29
번호
860
의협“상급종합병원 빠진 분석심사, 의원급에 페널티...내부 들어가 살펴볼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29
번호
859
응급실 폭력 방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 긴급 설문조사...조사결과 정책·제도 활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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