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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7 / 15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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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57

‘꽉 막힌’ 의사 배출? 野 “설익은 정책 일단 던진 尹정부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30
번호956

교육부 청문회 이어 의대 증원 ‘진실 규명’ 국정조사 청원 등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9
번호955

여·야 ‘간호법’ 동상이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6
번호95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료대란 해결 위해 전공의 만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953

8월에도 임시국회 개회 가닥, 간호법 공방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5
번호952

의대증원 관련 청문 5만 명 돌파…국회 심사 ‘주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951

국회 복지위, 서면질의로 정부에 미복귀 대책 묻자 "현재 추가적 대책 없다"...여전히 복귀 '기대'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4
번호950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과 함께 사라질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949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948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3
번호947

[초점] 법안소위로 간 간호법안 향후 귀추 주목돼, 추경호 법안 원안 통과는 가능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22
번호946

의대 증원 국정조사 청원 등장…결정 과정 입증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945

역시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복지부의 택도 없는 "전문의 중심 병원" 발상에 팩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944

김윤 의원 등, 필수의료 3법 발의...세계1류 K-의료체계 붕괴 대책은? 결자해지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9
번호943

"‘혼합진료’ 전면 금지 아닌 필수분야만 ‘부분적 허용’ 必"...건강정책참여연구소 김준현 대표, 국회 토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