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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372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대한민국 의료 죽이는 포퓰리즘 정책 폐기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71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회장 좌훈정) "후배 전공의 보호하기 위해 저항 불사"..."의협·대개협 연대 통해 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70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의대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강력 반대 성명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9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정부의 독단적인 ‘필수의료 정책패키지’결사 반대 성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8

[의협TV]이익준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 필수의료정책패키지 관련 인터뷰 (10분부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7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사장 왕규창),“2000명 증원? 당황스럽다…원점 재논의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6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의학교육 질 저하·과학기술 근간 무너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5

3년간 명절 때 부모님 뵌 적 없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 "정부 일방적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4

조용히 떠날 준비하는 전공의들 "장기전이다"…병원들 "폭풍전야"…정부 경고에 “겁주기식, 오히려 화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336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정부가)의료계 의견을 전혀 듣지 않고 안하무인으로 밀어붙이는 (의대증원)정책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3362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기승전 의대정원을 위한 내용”..."필수의료의 근본적인 원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3361

이필수 의협회장 사의 표명 "회원 비판 겸허히 수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3360

의협, 총파업 시기 앞당긴다…7일 오후 임총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3359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회원 분노 결집해 의대정원 증원,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막아낼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3358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신임 회장 "의료정책은 전문가와 논의가 필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