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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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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369

[의협TV] [인터뷰]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의대정원과 응급실 뺑뺑이, 아무 관련 없어"(9분16초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6
번호3368

단체행동 참여하겠단 전공의 더 늘었다...임총 예고...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박단), 설문조사 결과, 88%…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6
번호3367

빅5 전공의 단체행동 임박…"정책 패키지에 폭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6
번호3366

[단독] 의대별 조직 구성 시작한 의대협…의대생들 “함께 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6
번호3365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이번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병원과 의원급을 갈라치기하는 내용이다"..."비급여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64

이필수 의협 회장 "합리적인 필수의료 정책과 의사인력 수급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 통해 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63

이필수 의협 회장 "일본, 인구 감소 대비해 의대 정원 오히려 줄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62

의대증원 앞두고 긴박한 의료계 "정책 강행시 총파업 불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61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의료계 패싱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수용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60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이윤수), “제대로된 ‘생명과 지역 살리는 의료개혁’ 대책 수립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59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김민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의사증원 위한 공수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58

대한외과의사회(회장 이세라), “정부 공염불 못 믿어···‘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57

[기고] 김형성 대한피부과의사회 대외협력간사, 전 국민 ‘야매 주사’에 노출시키겠단 정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56

필수의료과, 정책패키지에 좌절감…"결국 우린 낙수과냐"…지원보다 규제 방점…"'갈 곳 없어야 오는 과' 만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
번호3355

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 "신속한 결단으로 소아과 급한 불 꺼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