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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417

[KBS뉴스]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차기회장),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말 앞에는, 지방 의료 현장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6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정부·복지부는 의료계 정책토론 나와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5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 "의대정원 졸속확대 의료체계 붕괴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4

제13대 대전광역시의사회장에 임정혁 후보 당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3

단체행동 준비하는 의료계 향한 여당 비판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망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2

인력난 시달리는 전문과들 "의대 증원 낙수효과 어불성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1

선배의사도? '사직서' 내고 이탈 조짐 포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10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사직서 제출 예정...수련 포기하고 응급실 떠날 것"...3월20일까지 대전협 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09

빅5인 '이곳'…200여명 '개별 사직' 첫 스타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08

의대생들 ‘단체행동’ 만장일치 의결…동맹휴학 가능성 커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3407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임상의사제 관련)의료 질 향상을 위한다는 정부의 말은 거짓말이고 의사를 필수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3406

정부, '지불제도' 대대적 개편…개원가 역대급 위기 고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3405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정부 어떤 압박이나 강요에도 굴복하지 않고 투쟁 목표 달성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3404

인천 의사들 먼저 일어났다 "적극 지지층에 칼 꼽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3403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이창규), 15일에 의대증원 강행 규탄대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