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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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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73

업무정지→과징금에 다시 소송 낸 의사들...대법 “소송 적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1
번호972

한의원은 7만원, 병원은 3만원...차보험료 인상 주범 “잡았다 요놈”...한방처치 진단내역 구체적이지 않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1
번호971

윤대통령 '1호 거부권'에 양곡법 기정사실화...간호사특혜법 적용도 가능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70

소청과 의사 '눈물'에 달래기 나선 政 "긴급대책반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69

안정 찾은 복지부 필수의료과 ‘돈 걱정 없이' 아이디어 찾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68

정부, 일차의료 맞춤 의사 양성 위해 '의대 커리큘럼' 개혁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67

"3차 상대가치 개편, 순증 불가피" 정부 발언 주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66

2023년 3월 손실보상금 1,080억원 지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65

항공료부터 외국인 비대면진료까지…“K-의료, 관광 거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64

CCTV 보안 및 설치 관리비용 해결 없이 제도 정착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3

한시적 비대면 진료 2.0 가능성에 ‘신중’ 여론...복지부,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시범사업 언급...보건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2

복지부 '젊은 의료인 2030 간담회' 열고 의견 청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1

5월부터 격리기간 7일→5일... 당국 “올해안에 엔데믹 힘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0

'약평위' 둘러싼 심평원-공단 기싸움 "각자 일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59

300% 급증한 車사고 한방진료비 양방 감소·한방은 계속 늘어…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