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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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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74

"3차 상대가치 개편, 순증 불가피" 정부 발언 주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73

2023년 3월 손실보상금 1,080억원 지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72

항공료부터 외국인 비대면진료까지…“K-의료, 관광 거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30
번호971

CCTV 보안 및 설치 관리비용 해결 없이 제도 정착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70

한시적 비대면 진료 2.0 가능성에 ‘신중’ 여론...복지부,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시범사업 언급...보건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9

복지부 '젊은 의료인 2030 간담회' 열고 의견 청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8

5월부터 격리기간 7일→5일... 당국 “올해안에 엔데믹 힘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7

'약평위' 둘러싼 심평원-공단 기싸움 "각자 일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6

300% 급증한 車사고 한방진료비 양방 감소·한방은 계속 늘어…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5

변호사들이 선정한 2022년 보건의료분야 주요 판결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4

온라인서 암거래 되는 낙태약 ‘미프진’…불법 유통 여전히 수두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963

복지부 '의대 정원 확대' 카드 만지작…지역은 여전히 '지역특화 의대 신설'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962

심평원, 신개념 적정성평가 '선택평가' 24일 신청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961

‘전문약사제도’ 4월 시행…'약료' 빠진 9개 분야 도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960

건강보험 2년 연속 '흑자'…직장가입자 증가에 수입 늘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