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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451

[JTBC](인터뷰) 주수호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전공의는 지금 파업을 하는 게 아니라 포기를 하는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50

박인숙 의협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잘못된 의료정책, 국민은 설득하고 정부와 싸워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9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제2차 의대정원 증원 저지 궐기대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8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 국민의힘 부산시당 항의 방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7

[스팟인터뷰]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대통령 눈귀 가려져... 군부독재 다시 온듯"..."지금 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6

"희생 감수하고 나선 전공의들에게 지지·연대 보냅니다"...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등 10개 연관학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5

[칼럼] 정원상 대학병원 응급실 전담 내과 전문의, 전공의·공보의·군의관...저임금 노동자 2000명 늘리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4

[CBS라디오]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환자 볼모, 밥그릇? 정부가 선거에 이용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3

사직 전공의들, 집까지 들이닥친 경찰에 두려움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2

의대생 비대위, 3인 위원장 체제로 조직 운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3
번호344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CT MRI) 병상 공동활용 제도가 폐지되면 동네 소규모 병원에서는 진단을 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
번호3440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정부 의사 탄압, 이성 상실한 수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
번호3439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후배 건드리지 마라...·면허정지 처분에 소송 제기”...의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
번호3438

[JTBC인터뷰]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전공의 사직 등 사태 정부가 의사 몰아붙여 야기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
번호3437

[기고]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의대증원 MBC 백분토론 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