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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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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21

출생통보제 갈등 "정리됐다"는 정부, 아니라는 의료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920

뭉툭한 비대면 정부안, 의원·약국 '플랫폼 종속'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919

복지부, 전문약사 재입법예고안 발표...지역약사 과목 추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918

교통사고 환자의 ‘한방 정신요법’, 심평원 심의결과는?...일률적 시행한 ‘이정변기요법’ 4건 모두 외래 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917

[단독]소아환자에 금기약물 처방…안전사고 '직면'한 비대면 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916

해결기미 보이지 않는 안과계 보험금 지급...지난해 다초점렌즈 실손보험금 미지급 3배 늘어...의료자문도 4…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915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전공의 미확보시 '전문의' 배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14

정신건강검진도 신체검진처럼 2년마다 받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13

베일 쌓인 비대면 시범사업…한시적 모델 연장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12

장성환 칼럼-약침도 안전성·유효성 통과 후 시판되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11

의료기관 변경신고 누락시 급여청구는 위법일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10

“자궁근종 수술, 다빈치 로봇은 안돼”...“건강보험 적용 복강경 수술로 해야”...실손보험사들 비싼 다빈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09

비대면 진료 업계,“초진 금지는 기득권 주장 따른 악법”망언 여론전 시도...의료계 “국민건강 침해권 달라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908

간신히 재개한 ‘의료현안협의체’ 다시 좌초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907

정부,“소청과 폐과선언, 저출산이 근본원인”…의료계와 대책수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