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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153

의료단체관련 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52

의료단체관련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정부는 의료계를 굴복시켜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반개혁 세력으로 매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51

의료단체관련 세계 최고 수준 한국 치료내시경 '소송 남발' 위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50

의료단체관련 전의교협 “의료·교육농단 사태 모든 책임 정부에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9

의료단체관련 "휴진 없는 휴진?"…아산병원의 '진료재조정' 현장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8

의료단체관련 의대 증원 항의 단식 12일차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교수를 만나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7

의료단체관련 권복규 이화의대 교수 "정부의 의사 통제는 일제·유신체제 잔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6

의료단체관련 세브란스 응급실 전문의, 정부 지원금 4개월째 못 받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5

의료단체관련 황건 전문의, 국제학술지에 '특별사설' 기고 통해 정부 '선서' 이용 행태 비판 ..."정치는 '히포크라테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4

유관단체관련 의료사고 과도한 형사처벌…'의료분쟁 조정 자동 개시' 이후부터 시작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3

유관단체관련 의평원 이사회에 의사 줄이고 소비자단체 포함하라? ...미국 의학교육 평가기관 21명 중 18명이 의사나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2

유관단체관련 영유아 검진 상담료 소폭 인상, 진찰료 80%→100% 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1

유관단체관련 전문의 중심 병원 정책의 참극. 지방 의료 붕괴 가속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40

국회관련 여당 필리버스터에 보건의료분야 대정부 질문도 불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
번호10139

국회관련 '바이탈 뽕'으로 환자 보던 의사(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가 정부 최고위 당국자 말로 팬 이유는/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