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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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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508

의협 압수수색 강행, 시도의사회장들 "정부 인권탄압 분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7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경찰 7명 들이닥쳐...영장 보니 압수수색 근거 전혀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6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는 지지율 탓…희망 잃은 전공의들 안돌아온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5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제자 보호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 동원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4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 차기 회장 "의료 교육의 질 저하는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3

안덕선 고대의대 명예교수 "젊은 의사·학생들에게는 끔찍한 전체주의 국가의 모습...선배 의사로서 죄송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2

[초점]‘강압적’정부 향한 분노, 대학병원 교수들까지 흔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0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성감별 금지 의료법 위헌결정 관련)예비 부모들이 아이 성별을 알려달라고 하면 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500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개원협의회장), "전문의가 전공 포기하는 잘못된 세상…누군가는 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499

전동찬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서울금천구의사회 회장 추대.....‘의료현안 해결 협동‧단결’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498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9개 단체, 총장들에 의대 정원 신청 자제 요청...의학교육계와 공동으로 '총장들께 보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497

의협 비대위, "MZ 이해 못 하는 정부의 부끄러운 모습 전 세계로"..."경찰 대동한 전공의 겁박 참담…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496

의대 증원 정국에 나서는 한방계에 의협 한방특위(위원장 김교웅), "한방에 매진하길"... "혼란 틈타 직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495

일방적 의대증원 3월 중 의과대학 배정 앞두고 진행되는 제16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494

서울서초구의사회, 손용규 신임 회장 만장일치 추대...제37차 정총서 면허박탈법 저지 등 사업계획 확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