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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48

[단독]소아환자에 금기약물 처방…안전사고 '직면'한 비대면 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1047

해결기미 보이지 않는 안과계 보험금 지급...지난해 다초점렌즈 실손보험금 미지급 3배 늘어...의료자문도 4…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8
번호1046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전공의 미확보시 '전문의' 배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45

정신건강검진도 신체검진처럼 2년마다 받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44

베일 쌓인 비대면 시범사업…한시적 모델 연장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43

장성환 칼럼-약침도 안전성·유효성 통과 후 시판되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42

의료기관 변경신고 누락시 급여청구는 위법일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41

“자궁근종 수술, 다빈치 로봇은 안돼”...“건강보험 적용 복강경 수술로 해야”...실손보험사들 비싼 다빈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40

비대면 진료 업계,“초진 금지는 기득권 주장 따른 악법”망언 여론전 시도...의료계 “국민건강 침해권 달라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7
번호1039

간신히 재개한 ‘의료현안협의체’ 다시 좌초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038

정부,“소청과 폐과선언, 저출산이 근본원인”…의료계와 대책수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037

정부,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 일방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036

대법원, 약침으로 암 고친다는 사기 한의사 징역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035

건보공단 이사장 공모 돌입...20일까지 원서접수…임추윈, 면접 거쳐 3~5배수 추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034

의료계 옥죄는 '자동차보험'...똑같이 자보 환자 입원했는데 의원 '삭감' 한방계 '승인' 다반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