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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213

의료단체관련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보건복지부 하반기 전공의 선발 발표 '의료현장 혼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12

의료단체관련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의사 꺾는 게 목적 돼 버린 정부…지역·필수의료 어디갔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11

의료단체관련 필수·지방의료 살린다고 의대정원 확대하더니.... 더 나빠지는 지방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10

의료단체관련 수련 병원들, 전공의 사직수리 시기 2월로 정부에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9

의료단체관련 34개 의대 교수회, 정부의 위선적 태도 비판 “전공의 행정명령 취소 촉구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8

의료단체관련 류정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교수,“응급의료 개선하려면 의사 자부심·전문성 살려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7

의료단체관련 [인터뷰]곽호신 국립암센터 전문의 비대위원장, “당직 끝낸 뒤 수술집도 되풀이...신규 환자 못 받는 점 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6

의료단체관련 7대 요구안 수용없이 돌아가지 않는 전공의들..."9월 전공의 모집도 의미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5

유관단체관련 정부, 과잉진료(?) 프레임으로 비급여 규제 추진 움직임...잘못 설계된 실손보험상품 손해발생을 의료계에 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4

유관단체관련 복지부, 7월 15일까지 전공의 결원 미확정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 감축 공문 발송 ...전공의 행정처분‘철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3

유관단체관련 ‘세브란스‧서울아산‧고대안암’교수 휴진 참여로 급여 선지급 제외?...정부, "탈락기관 있지만 공개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2

유관단체관련 신생아 뇌병변 장애 산부인과...'23억원' 손해배상소송 휘말려...법원은 손해배상 청구기각 판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1

유관단체관련 고득영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 '복지부 2차관' 맡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200

국회관련 여야, 의료대란 청문회 결의문에 '정부 책임' 명시 놓고 공방...더불어민주당 "의대증원 졸속 추진에 정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
번호10199

국회관련 강선우 민주당 의원,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절차 문제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