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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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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526

이정근 의협 회장 직무대행, "비민주적인 정부의 태도를 바라만보고 있지 않을 것" /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25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정부가 의사를 영원한 의료노예로 만들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24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전공의들의 자발적인 의사로 이루어진 사직서 제출을 의협 비대위가 교사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23

박명하 의협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경찰 압수수색에 “절대로 꺾이지 않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22

박인숙 의협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 5일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외신도 주목하는 한국 정부 '의사 탄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21

의협 압수수색 강행, 시도의사회장들 "정부 인권탄압 분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20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경찰 7명 들이닥쳐...영장 보니 압수수색 근거 전혀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19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는 지지율 탓…희망 잃은 전공의들 안돌아온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18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제자 보호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 동원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17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 차기 회장 "의료 교육의 질 저하는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16

안덕선 고대의대 명예교수 "젊은 의사·학생들에게는 끔찍한 전체주의 국가의 모습...선배 의사로서 죄송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15

[초점]‘강압적’정부 향한 분노, 대학병원 교수들까지 흔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4
번호351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성감별 금지 의료법 위헌결정 관련)예비 부모들이 아이 성별을 알려달라고 하면 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513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개원협의회장), "전문의가 전공 포기하는 잘못된 세상…누군가는 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
번호3512

전동찬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서울금천구의사회 회장 추대.....‘의료현안 해결 협동‧단결’ 강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