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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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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53

여·야·의·정 협의체, 의협 빼고 출범한다?..."무슨 논의가 진행되겠는가?" 비판 나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2

공보의 빼서 전공의 공백 막는다 질타에 조규홍 장관이 한 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1

25년도 의대정원 조정 가능성? 복지부, 딱 잘라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0

환자 사망에 "퇴원시킨 전공의 잘못" 4억 소송…法 "과실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49

의과대학을 5년제로 변경?...수의대·북한의대도 6년제인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48

“학교가 의대 시험족보 챙기는 곳인가”…대학가 곳곳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47

‘선 넘은’ 보험사들…키·몸무게부터 수술기록까지 건보공단에 요청 건보공단 “국민이익 침해 우려” 미승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46

교육부, 의대생 3월 복귀 약속해야만 '휴학 승인'...의대교육 6년에서 5년 단축도 검토는 논란되자 부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2945

교육부, 의대 5년으로 만들어버리겠다!...논란되자 부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7
번호2944

달라진 정부? 한덕수 국무총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2943

정부, 의료계에 18일까지 ‘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2942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교육부 차관 출신인 장상윤 사회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2941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전공의수당 인상지원예산 편성조차 한 적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2940

교육부, 서울대 의대 '최대한의 강도로 감사' 돌입...잘못된 (의대증원)부실교육정책이 도리어 감사대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
번호2939

의평원 윤태영 부원장 "교육부 개정안에 공식 입장 밝힐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