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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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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553

"학생·전공의에 얼굴 들 수 없어"…가톨릭대 의대 학장단 전원 사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3552

영남의대교수협 "의대생 증원 철회·원점 재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3551

강윤식 경상의대 학장 보직 사퇴 "잘못 없는 학생들에게 미안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3550

전공의 이어 펠로우도 이탈…임용 포기 속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3549

“공보의 차출 지역의료 공백 초래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7
번호3548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의협 임원 첫 경찰 소환조사 "숨길 것 없다, 혐의 안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7

영맨 동원·증거 파쇄? '묻지마 의혹 제기' 초강수 둔다...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제약사 영업사원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6

박인숙 의협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 "의사들은 정부로부터 버림받았다...OECD 평균 저수가는 왜 해결 않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5

의협 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 5명, 여성의사에게 한 약속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4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제17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막을 시간은 이제 얼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3

'위기' 윤석열 정부 의료정책 '해결 방안' 찾는다...대한외과의사회(회장 이세라), 10일 스위스그랜드호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2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고도원), 의대정원 증원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1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의료시스템 10년 퇴보…총선 그만한 가치 있나”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40

[YTN TV]김현아 전국의과대한교수협의회 부회장, 33개 의대교수들 "2000명 증원처분 취소" 소송 제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
번호3539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전공의 처벌하면 행동에 나설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