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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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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614

전공의 공백에 교수들이 야간당직까지…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그래도 전공의 지지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13

대한소아심장학회(이사장 이창하), "의료인 목소리 경청해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12

연세의대 교수들도 비상…"18일 회의서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11

대구가톨릭의대 교수 89.4%, 전공의·의대생 제재 땐 '사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10

[기고]김한중 전 연세대학교총장, 제자들의 꽉 막힌 가슴을 뚫어주십시오...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09

사직 전공의들, 국제노동기구(ILO)에 손 내밀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08

"소청과의사는 환자를 떠난 적이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07

한림대 "의대생 1학년 83명 유급" 통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4
번호3606

김택우 의협 비대위 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 전공의들 미래 없어 진료현장 떠난 부분에 대해 얘기나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3605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경찰조사 1시간 후 "상부 지시·지침 따라 맞춰진 수사 거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3604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도 넘은 의료계 탄압 멈춰야”...연이은 경찰 조사에 반발...“범죄 집단 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3603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서울의대 교수들 협상 제안 개인 의견·희망일 뿐...2000명 증원 절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3602

돌아온 '대한늬우스'? "의료개혁 광고, 혈세 낭비 중단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3601

경상북도의사회, 이길호 회장 후보-도황 의장 후보 등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
번호3600

의대 19곳 교수 비대위 결성…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