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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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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641

의대교수 등 5000명 시국선언 "이성 되찾고 논의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40

의협 "무면허 진료 조장, 진료지원 시범사업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9

'(SNS글) 집단 사직 교사 혐의' 노환규 전 의협회장 11시간 경찰 조사 종료 뒤 입장 발표...'의료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8

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 "전공의 적극 지지, 정부 부당탄압 중단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7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대표자 처벌하겠다는 정부와 어떻게 의료현안 논의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6

위대장내시경학회 신임 회장에 곽경근 부회장 만장일치로 추대...박근태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강대강 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5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회장 김관민), "흉부외과 전공의 100여 명도 못지킨 정부, 대한민국 필수의료 지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4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긴급총회, 다음주부터 대량 사직 예고...사상 초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3

서울의대 교수들, 오늘 긴급총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2

충남의대 교수 93% "전공의 사법조치 시 단체행동"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1

"초법적 협박 견디기 힘들다" 아주대병원 교수 공개사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30

홍재우 사직 전공의 "우리는 '옳은' 행동을 하고 있다...병원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29

용기 낸 의대생도 한마디 "후배들에게 좋은 의료환경 물려주기 위해 더 큰 뜻으로 투쟁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28

서울시약사회, 최근 소속 회원들에게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적극 권장' 지침을 문자 메시지 발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1
번호3627

“개원의 이탈 대비”보건소 전담관 지정...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전공의나 의대생들이 다치거나 상처받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