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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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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682

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 대통령 향해 대화 우선 요청...충남의대·병원 교수협 비대위, 원점 재검토 논의 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3681

동국대 의대 교수협 "사직 결의 동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3680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최세훈 부교수, SNS 통해‘사직’의사 밝혀..."아무리 좋은 정책도 졸속‧강압 추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3679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병원 근무 전공의 303명→308명, 큰 변화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3678

의대생들 "정부 의대정원 강제배정, 인정 못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0
번호3677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개원의들의 분노가 높다"...자발적 준법 진료 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6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정부 전공의 사직 재취업 제한 관련) 노동기본권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5

의협 비대위 김택우 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최종 면허정지 "꺾…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4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면허정지처분 의협 비대위 김택우 위원장·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상근 부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3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무리안 의대증원 관련) 의사 과잉 공급으로 저비용 전공의 갈아넣어 저수가 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2

"전공의 이탈=악마화 멈추고 그들 외침 외면말라"...의협 비대위 김강현 대변인 "정부는 진정성 갖고 대화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1

대한신경외과학회(회장 정신), "의사 비윤리 집단화 여론몰이 중단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70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김용구), “政, 일방적 강요 멈추고 대화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69

8,000여 의사 의료붕괴 경고 시국선언 연대 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
번호3668

서울의대·연세의대 교수들 25일 일괄 사직서 제출 결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