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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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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69

건강보험 흑자경영 끝났나...올해 7월까지 8600억원 적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2968

2학기 연속‘휴학 금지’로 학칙 개정되나…대학 총장 설득 나선 政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4
번호2967

전공의 이탈 이후 사망자 증가?…복지부 "전년 대비 1.1%p 증가, 유의미한 차이 아냐" 견강부회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6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 11차 회의…특례법 정당성 및 적정 범위 등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5

박민수 차관 의료계 향해 "전제 조건, 의제 정하지 말고 대화 참여해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4

대화하자던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3

장상윤 비서관 “급증하는 의료비 모두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생각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2

이주호 교육부장관, "의대생은 휴학의 자유가 없다", 국감장에 있던 모두가 어이가 없어서 웃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1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윤정부의 의대 증원, 국민 생명 아닌 의사 진압 정략적 목적”...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10
번호2960

여·야·의·정 협의체, 의협 빼고 출범한다?..."무슨 논의가 진행되겠는가?" 비판 나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9

공보의 빼서 전공의 공백 막는다 질타에 조규홍 장관이 한 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8

25년도 의대정원 조정 가능성? 복지부, 딱 잘라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7

환자 사망에 "퇴원시킨 전공의 잘못" 4억 소송…法 "과실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6

의과대학을 5년제로 변경?...수의대·북한의대도 6년제인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
번호2955

“학교가 의대 시험족보 챙기는 곳인가”…대학가 곳곳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