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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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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70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의대정원 증원 배정안을 당장 철회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02

"출산휴가를 쓴 지 1달 지났는데...면허정지?"...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누구보다 모성보호를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01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익준), "미용성형 몰이해, (미용성형 보건의료 영역 아니다) 대통령 발언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700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인다...25일 사태 분수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699

[기고]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기어이 대못을 박고야 마는구나,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2
번호3698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한번에 65% 증원 어떤 직종도 반발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7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독선과 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6

의료계 위기 속 구원투수 높은 관심...의협회장 선거 첫째날 투표율 50% 돌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5

의대 증원 배정에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폭력적 밀어붙이기"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4

[기고]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파시스트적 윤석열 정부…필수의료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3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및 26개 학회 "의학 교육·수련 파탄…정원 발표 철회"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2

MBC 뉴스테스크 출연 방재승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25일 사직서 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1

조윤정 의대교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전국 의대 2000명 증원에 수백조원 필요…해리포터 같은 세상이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90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의대 교육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했을 때 정부의 무리한 증원을 결코 받아들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
번호3689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1